지난 25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2-23 V-리그 한국도로공사 : 현대건설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가 PO 2연승을 거두며 프로배구 출범 이후 6번째로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오르게 됐다.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 1차전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아름 기자
jjeonee@nsver.com
지난 25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2-23 V-리그 한국도로공사 : 현대건설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가 PO 2연승을 거두며 프로배구 출범 이후 6번째로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에 오르게 됐다.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 1차전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