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마리끌레르
사진 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장희진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tvN 토일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에서 ‘고해수’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장희진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센슈얼한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하와이의 낭만을 담은 이번 장희진 화보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 COURONNE’과 함께했다.

장희진은 광활한 자연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와 세련된 패션으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블랙 점프수트에 대비되는 아이보리 컬러의 버킷백으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가방 패션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 한 쪽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탑에 캔버스 레더 믹스 소재의 크로스백을 더해 장희진만의 무드가 느껴지는 우아한 화보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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