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사진/엘르

배우 정수정이 시선을 압도하는 무결점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거미집>을 통해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려온 배우 정수정이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2023년, 한국에서 활약할 랑콤 뉴 페이스로 선정된 이후 첫 번째 공식 매체 화보 촬영을 <엘르>와 함께 진행한 것.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제니피끄와 함께 진행된 이번 촬영의 테마는 ‘피부 시간을 되돌리는 크리스탈’. 한 병 사용으로 피부 나이 지수가 어려진다는 걸 과학적으로 입증한 제니피끄의 효능에서 모티프를 얻은 거대한 시계 세트 안에서 배우 정수정을 만났다.

한 컷 한 컷 촬영이 진행될 수록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으며, 흠 잡을 데 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카메라에 포착될 때마다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정수정의 화보 풀스토리와 뷰티 필름은 <엘르> 6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엘르> 공식 SNS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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