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은 허정무 이사장이 6월 1일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대전세종적십자사 송하영 지사회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추천했다.
이아름 기자
jjeonee@nsver.com
대전하나시티즌은 허정무 이사장이 6월 1일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허정무 이사장은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과 대전세종적십자사 송하영 지사회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