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에서만 2골이 터졌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18분 홍현석에 이어 송민규는 35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를 승리한다면 대표팀은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
김소희 기자
pasdjj@naver.com
전반전에서만 2골이 터졌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은 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중국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18분 홍현석에 이어 송민규는 35분 추가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를 승리한다면 대표팀은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