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뉴진스 다니엘이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패션업계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다니엘과 불가리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눈부신 설렘을 안겨주었다.

그들의 만남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두 아이콘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했다. 다니엘은 이날 촬영에서 찬란한 디바에 경의를 표하는 ‘디바스 드림’,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불가리 도전정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비제로원’, 역동적인 형태와 볼륨의 ‘불가리 카보숑’ 컬렉션을 착용했다.

불가리의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뉴진스 다니엘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및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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