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원
사진/정동원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11월 가왕전과 선한스타워크 상금 54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아이들을 위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3,656만 원을 돌파한 가수 정동원은 세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3rd 성탄총동원>을 12월 23일~25일까지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총 3회 개최한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진행될 한국소아암재단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은 장기간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몸과 마음을 위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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