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얼루어 코리아

배우 정유미가 <얼루어 코리아> 2024년 1월호 커버 및 화보를 장식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지휘 아래, 독창적인 실루엣과 텍스처, 컬러 등을 바탕으로 여성의 매일에 적용 가능한 판타지를 선사하는 로에베와 그런 동시대 여성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는 배우 정유미의 만남은 예견된 만남처럼 빠른 진행 속도와 놀라운 시너지를 안겼다.

얼루어 코리아 2024년 1월호 커버 및 화보는 로스앤젤레스의 이국적인 해변과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체인 디테일의 데님 드레스, 언밸런스한 케이프 톱과 쇼츠 등 평범한 아이템도 다채로운 디테일을 더해 비범하게 만드는 것이 로에베의 특징.

정유미는 크롭트 셔츠나 워싱 데님 등과 같은 의상이나 활용도 높은 가방 등 의상이면 의상, 가방이면 가방, 매치하는 것마다 찰떡처럼 잘 어울려 주변 스태프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더 많은 정유미의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2024년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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