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매거진
사진 제공= 매거진

가수 츄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 Y > 매거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화보속 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 계단 성장하고 있는 츄는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존에 보여준 적 없던 색다른 아우라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치른 츄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K-POP’에 이름을 올랐으며 첫 미국 투어 ‘2023 CHUU in USA’를 성황리에 마쳤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등 소소하고 귀여운 TMI를 털어놓았다.

지난  3일, 웹툰 ‘낮에 뜨는 달’ 컬래버 음원 ‘여우비’를 발매한 츄의 디지털 화보는 < Y > 매거진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Y > 매거진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에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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