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2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이 치러지고 있다.

전반 6분, 일본이 상대 페널티 지역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우에다 아야세가 인도네시아의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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