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투데이) 백정훈 기자 = 19일 00시 10분, 종로구 옥인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에서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였다.다세대 주택 지하1층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 중 잠이 들어 조리도구가 과열된 후 주변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유입 된 연기로 화재를 인지한 이웃이 119신고를 하였으나, 주택 내부가 소실되고 이웃 4명이 부상, 애완견 13마리 중 9마리가 폐사하는 연소피해가 발생하였다.관할 종로소방서는 99명의 인원과 31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신고 후 5분여만에 현장에 도착하였고, 현장활동
(서울=포커스뉴스) 이재영 기자 = 28일 04시 17분, 중랑구 묵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지하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길이 해당주택 상층부와 옆 건물까지 연소가 확대되어, 차량 3대가 전소되는 등 1억여원의 재산피해와 1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관할 중랑소방서는 184명의 인원과 43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신고접수 후 6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소방활동을 개시하고, 2명을 구조하였다.
#자살방화 #다세대주택 #화재(서울=포커스뉴스) 이재영 기자 = 12일 05시 46분, 양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자살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였다.관할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다세대주택의 거주자가 안방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하다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며, 선착대 도착 즉시 현관문 강제개방 후 진입하여 1명을 구조 후 화재를 진압하였다.관할 양천소방서는 85명의 인원과 23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신고 후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현관문 강제개방을 실시하였고, 구조한 30대 남성에게 CPR 및 심장 충격기를 사용하여
(서울=포커스뉴스) 이재영 기자 = 6일 13시 08분, 강남구 자곡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였다.다세대 주택 1층 안방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안방과 거실이 전소되었으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관할 강남소방서는 72명의 인원과 19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신고 후 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하였고, 20여분 만에 화재 진압을 완료 했다.
(서울=포커스뉴스) 이재영 기자 = 07일 08시 08분, 구로구 신도림로의 한 다세대주택 2층 건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1천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관할 구로소방서는 "70명의 인원과 20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신고 후 4분여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활동을 개시하였으며, 동시에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8시19분에 화재 진압을 완료 하였다"고 전했다.
(서울=국제뉴스) 이재영 기자 = 30일 오후 10시 30분, 성동구 금호동 다세대주택 지하 1층 봉제작업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창문을 통해 지상으로 연소 확대되었다.이 사고로 관할 성동소방서는 92명의 소방대원과 30대의 소방장비를 동원하여 신고 접수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였고 3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하였다. 이로 인해 직조작업장 대표인 60대 유00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그 외 12명을 구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