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나래가 새 예능에서 규현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9일 KBS 측은 “박나래와 규현을 새 가족 여행 예능 MC로 섭외한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와 규현이 MC로 섭외된 건 맞지만 그 외의 사항은 아직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와 규현이 12월 말게 첫 녹화 예정인 KBS 신규 가족 여행 예능 MC로 낙점됐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