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티켓' 첫 번째 데뷔 주인공이 탄생했다.지난 10일 오후 방송한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9화는 신곡 무대와 2차 승급식을 진행했다.이날 24명의 참가자는 2개의 유닛으로 나뉘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구교련, 나나, 배하람, 엘리시아, 오윤아, 요나, 유리, 임서원, 젤리 당카, 코토코, 황시은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꿈의 소녀'의 벅찬 감성을 노래하며 감동을 선사했다.유니콘 김세정은 "나나는 어떤 파트를 받아도 자기 것처럼 소화를 한다. 이번엔 랩이었는데 가사 전달도 정확했다. 아련
연예
이아름 기자
2024.01.11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