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4일(일) 오후 8시 태국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우라와 레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2022 F조 조별예선 4차전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안용우, 정치인이 공격수로 나서 우라와 레즈의 골문을 노렸고, 케이타, 라마스,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오승훈이 나섰으며, 김진혁, 정태욱, 조진우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벤치에는 홍정운, 박병현, 이원우, 장성원, 이용래, 김희승, 오후성, 김태양, 이근호, 최영은이 대기했다.상대 우라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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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희 기자
2022.04.25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