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4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K리그1과 K리그2 합계 총 70명이 등록을 완료했다.K리그1은 32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4명, ▲이적 4명, ▲임대 6명, ▲신인계약 3명, ▲준프로계약 3명, ▲군 입대(상무) 10명, ▲임대복귀 2명 등이다. 국내 선수는 26명, 외국인 선수는 6명이다.K리그2는 38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12명, ▲이적 9명, ▲임대 12명, ▲신인계약 4명, ▲임대복귀 1
축구
손봉희 기자
2022.07.19 13:22